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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생활정보 팁

반려견 예방접종은 꼭 시켜야 할까?

by 블룸불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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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예방접종

 

 

 

 

요즘 반려동물

여기저기 둘러봐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 정말 많아졌다. 펫코노미라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반려견 산업도 나날이 커지고있다. 그런데 견주가 되고나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들과 해야할 일들이 좀 있는 편이다. 그냥 키우는게 아니라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하다보니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키우려면 어떻게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디라도 아프게되면 우리 견주들의 마음은 어수선해진다. 마땅히 가야할 병원도 잘 찾지 못한다. 아무곳이나 갔다가는 동물병원에서도 과잉진료다 뭐다해서 쓸데없이 비싼 병원비를 지출하게 한다거나 혹시라도 모를 의료사고가 나는 끔찍한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강아지를 입양하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하는 것은 바로 매년 예방접종 계획을 세우는 일일 거다.바로 매달 먹이는 심장사상충약과 매년하는 예방접종이다.  심장사상충약은 매달 간단하게 약만 받아와서 집에서 투여해도 괜찮으니 병원에 매달 방문하기 어렵다면 미리 구매를 해두어도 좋다. 

 

예방접종은 왜해야하지?

 

예방접종은 생후 6주부터 시작하게된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강아지들은 초유를 먹기 때문에 면역항체의 98퍼센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어미의 젖을 뗀 후로는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니 예방접종은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다.  강아지 예방 접종의 종류로는 

1.종합백신DHPPL(홍역, 전염성 간염, 파보바이러스 장염, 파라인플루엔자)

2.코로나(장염백신)

3.인플루엔자

4.켄넬코프(전염성 기관지염 백신)

5.광견병

이렇게 5가지 정도를 한국에서 권장하고 있다. 처음부터 이 다섯가지를 모두 접종시키는 것이 아니라 5차로 나누어서 접종하기 되는데 보통 생후 6~8주정도되는 시기에 1차접종인 종합백신과 코로나를 맞게 된다. 그리고 다시2주간격으로 접종하면되는데 2차는 종합백신과 코로나를 한번 더 접종하게 되고 3차에는 종합백신과 켄넬코프, 4차에는 종합백신과 켄넬코프를 한번더 맞게되고, 5차에는 종합백신과 광견병10주간 5차례 접종을 모두 마쳤다면 그 뒤로는 매년 1회에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5가지 예방접종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모두 치사율이 높은 질병들을 예방하는 것이니 시기를 놓지지 말고 꼭 체크해서 접종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꼭 알아둘 것

 

그리고 또 한가지 알아두면 좋은건, 사람도 그렇듯이 강아지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접종성분에 대한 알레르기나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어서 어려서 접종했다고 방심하지말고 약의 성분에 따라 이상반응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확인 방법은 접종한날 반나절 정도는 눈이 붓고 있지 않은지, 구토증상이나 설사는 하지 않는지 지켜봐 주는 것이 필요하다. 혹시라도 이상증세가 있다면 바로 동물병원으로 내원하여야 한다.  내 경험상 한 번에 다섯가지 모두 접종하는 경우는 보지 못한것 같고 보통 1-2주간격으로 나누어서 접종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내 반려견의 건강과 나의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서 병원에서 시키는데로 하는 것보다 직접 알아보고 난 후 잘 맞는 병원을 찾아서 예방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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